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로스트아크 만랩(50) 찍고 나서의 장비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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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 달성 후 하도 이런 저런 말이 많아 해깔리는데요. 간단하게 장비를 정리 해볼까 합니다. 50후 장비선택은 3가지가 있습니다. 섬의마음장비-해상컨텐츠. 카오스던전 장비 - 던전클리어 컨텐츠. 생활장비 - B키 채집, 고고학, 벌목, 채광, 수렵 컨텐츠. 저중에서 선택하시면됩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이 걱정이 저 빨간 표시의 장막 때문에 섬의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이유없이 막아둔겁니다. 장막이 가로지르고 있으면 뭐합니까? 베른남부랑 아르테미스 지역은 이미 플레이가 가능한데. 추후에 항구가 생길거라 보기에 섬의마음을 굳이 15개를 모아서 나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위 장비의 장단점을 말하기 전. 몇랩까지 써야 하는가? 위 3가지 장비들은 연마를 2번 정도 하시면 320이 됩니다. 320부터 레이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장비 레밸도 레벨이지만 결정적으로 연마 3단계부터 재료가 많이 든다고하네요. 그전에도 레이드는 진입이 가능합니다. 연마란 장비의 레벨+능력치를 높이는 기능을 말합니다. 320까지 만드셧으면 그다음 장비인 레이드 장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레이드 장비는 재료를 모아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 각 장비의 장단점. 생활 장비와 섬의마음 장비는  시간이 걸리는 대신 랜덤이 아니라  확정으로 풀셋을 맞출 수 있습니다. 카오스장비는  50후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지만 랜덤 드랍이라 운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정도의 차이가있네요. 〓〓 굳이 추천하자면? 게임 스토리 다쌩까고 무한 스킵모드로 하실꺼면 섬의마음 장비가 가장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작정하고 하면 가장 빠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천천이 스토리도보고 해도

로스트 아크 탐구(문제점)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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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진행해야 열리는 길인데. 스토리진행 안할시 지도에 그냥 길로 표시되있어서. 낚시당한다. + 기본이 안되있음. 모션 노파인데 힘들어서 몸을 치는데 존나 파워풀하다. 20대인줄.. +기본부족 RPG의 가장큰 문제점인데. 탈것을 탓을때 속도감이 없음. 그래서 걷게됨. 여전히 RPG의 문제점하나 못고치고있음. +기본 굉장히 이상한 포즈. 저런 자세로 있는게 더 힘들겠다... 병신아... 측면에보면 굴복이 심한게 보이지? 아래허리는 뒤로빼고 가슴은 앞으로 뺀자세. 전형적  RPG 자세이긴한데 과하다. +기본 발묻힘. 아니...저걸 왜 굳이 따로 만든건지 이해도 안되 뿐더러.... 거의 발목까지 묻힘. +기본 병신같은 뷰포인트. 첫번째 사진보면 어딜 뷰포인트로 잡아줄꺼 같냐? 바로 앞 절벽이지. 그런데 씨,발..... 뜬금없이 앵글이 뒤로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모든 보스몹은 기본적으로 상태이상 내성이다. RPG의 고질적 문제점 그대로. 가지고있다. +기본 전투래벨 따로. 아이템레벨따로. 간혹 게임에서 저런 병신 같은 구조를 채용하던데... 존나 이상한 방식이다. 무기랩은 180인데. 캐릭터는 40랩임 띠용~? +병신. 7년 개발했는거 치고는. 평범한 RPG 이하의 수준. 레이드가 재미있다고하는데.....기대 1도안됨. 그냥 어디에서나 할수있는 RPG 같음. 일단 40찍고 레이드 해보고.... 생각해봐야 할꺼 같긴한데... 진짜 기대안됨.

블리즈컨, 한국게임 리뷰 본 내생각=답없다.=미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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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1분~알레그로+4월의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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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따뜻한 거리를 걷기좋은곡 같네요. 이 노래의 1분을 만든이유. 대부분 노래사이트는 00초부터 01분만 들려주는데 어떻게 노래를 그걸로 파악하고 구입을 하죠? 란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 비트맵과 백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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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는 게임수준 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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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연구를 최근에. 많이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저장면 이 이해가 되나? 병사가 살아서 상처때문에 꾸그려있다가 쓰러지는데 저런 포즈로 쓰러짐. 어떻게해서 앞으로쓰러지면 저렇게 ㄱ자로 쓰러지는거냐? 이것뿐만아님. 자기들 깃발을 드는데 모션그래픽 잘못짜서 깃발의 1/3이 땅속에 파묻히던데? 7년 200억인데? 수준이 2년 1억 수준인데? 일단 저건 내가 게임옵션 기능을 중-하로 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치자. ─ 게임의 방식 자체는 솔직히 말해서 00년대 부터 우리가 해오던 RPG랑 변한게없다. 그리고 자유는 커녕 초반부터 스토리 꺨려고 바득바득해야뎀. ─ 그리고 횡스크롤이니 타격감이 없어도 어쩔수없다고 하는분들에게. 쿼터뷰 액션 MMORPG 게임. 액션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다는건 유저들에게 타격감을 주겠다라는 게임업계의 약속임. 횡이니 타격감이 없어도된다 어쩔수 없다는 개소리고. ─ 이렇게 불만을 적는 이유는 기획자새끼들 연봉올리는 방법이 기가 참. 연봉이 안오르면 다른 회사로 이직해라라고 조언하는게 기획자들임. 여기서 문제. 한국게임을 했을때 조온나~~~! 대박이라고 생각한 게임이 있나? 저딴게임만드는 새끼들이 능력있다고 하는게 웃겨서 적는거임.

로고 CI BI 란. 간단 설명.

로고의 종류에는 두가지. CI BI 가 있다. CI 기업이미지를 나타낸것. BI 제품의 이미지를 나타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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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Nezahualcoyotl 저수지에서 가뭄으로 인해 400년전의 교회가 드러남

나이트런 웹툰 01화 애니메이션 콘티화. -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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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만든 1-1 1-2 1-3 총집버전입니다. 수정을 하면 더좋았겠지만...ㅠㅠ 프로젝트 완료

회사 네임글자체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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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하는 로고입니다. 함부로사용시 저작권 걸립니다.

아메리칸 불리 광고&포스터 사진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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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폴리오 링크용 자료입니다. 무단으로사용시..이건 당연히 법적 처벌을 당합니다.

왜 RPG의 인기가 하락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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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스트 아크를 하고 있으면서. RPG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느끼고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저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더군요. PC RPG 게임들은 왜 자꾸? 콘솔 게임을 따라 할까? PC게임과 콘솔게임은 목적지부터 다릅니다. 콘솔게임은 플레이타임이 정해져 있고. PC게임은 쭉~ 이어나가야 하는 무제한 플레이 타임입니다. "방식이 아예 달라야 한다 말입니다." <왼쪽 로스트아크 스킬트리    /    >오른쪽 위쳐 스킬트리 그런데 스킬트리 방식부터 스토리 텔링방식까지 유사한게 아니라 똑같습니다. PC게임의 단점은 동시적 캐릭터에 대한 집중도 문제와 스토리의 흥미도 하락. 자유도의 하락 콘솔게임의 장점은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도 상승 자유도 상승. 딱봐도 단점이 명확히 들어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오히려 따라하니깐 단점이 부각되는 상황인거죠. 왜 여태까지 RPG가 발전이 없었던 것인지. 오늘 조금 감이 오는군요. "게임 시스템자체를 기획자들이 이해도가 떨어진다. 같습니다."

좋은 게임 리뷰 유튜버 확인방법.

포트나이트 첫 나올때 비판이 아닌 비난했던 유튜버들은 사실상 다 걸려야 하는거아님? 리뷰는 정확하고 모르는 사실을 알려줘야하는데. 그런 사실 망각하고. 그냥 유저들 입맛따라 깐 사람들 메탈킴 흑열전구 -앤 묘하게 중립적이면서 깜. 타코게임 정도로 생각보다 포그나이트 언급한 네임드 유튜버가 없네 일단 저두명은 공식적으로 정확하게 중립적인 리뷰어는 아니다.

스폰지밥 영어 자막 없음- 링크.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5wn7e 스폰지밥의 경우 오래되서 찾기힘든데 이싸이트는 나름 다있는거같습니다.

로스트 아크를 4시간 해보고 나서 느낌 + 결국 디아블로, WOW를 따라가지도 못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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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 했습니다... 디아블로 와우를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그급이 안됩니다. "스토리의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더럽게 재미없습니다. 두번째 선택이없다. "성장의 과정은 양산 RPG랑 똑같습니다." 퀘스트->통한사냥. 탐험, 모험이 결여되어 있는방식이죠. 결론적으로 아직도 00년대의 방식을 채용 했다는 겁니다. "엉성한 모션" 몇몇 모션보면 동작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허공에 허우적대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초만아는 제눈에도 보일정도면 쓰래기라는 겁니다. 또한 말의 동작을 대표적으로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달리는 모션은 어느정도 구현이 되있어서 볼만한데. 그냥 걷는 모션이...연구를 안했다는게 티가납니다. 말은 분명 걷는데 근육의 움직임과 동작이 달리고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이는 달리는 동작에서 수정만해서 념겼다라고 볼 수도 있겠죠. 동물의 움직임이 상당히 어려운데...중요한부분을 저렇게 넘기다니... 몇년간 클배가 무색하네요. "UI의 복잡함" 쓸때 없이 너무 복잡합니다. 복잡해서 어지려워요. RPG의 특징이기도하지만... 그래도 중요한것들을 바로바로 볼수있게되거나. 하나하나 단계가 올라가게했다면 좋겠다싶은데... 너무많은 것들을 채워나서...귀찮네요. 아직 성급하지만... 아류작이 될거 같다고 느낍니다.

이 (애니)노래의 1분 ~ 은혼 1기 op +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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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덤

온몸이 매말라 감에도 그 감각에 저항할 수 없었다. 피할 수 없는 작렬하는 빛에.. 무력할 뿐이였다. 몸의 끝에서 부터 모래가 되 흩어지는거 같다. 작렬하는 깊은 마름이 심장에 도달할쯤. 뺨 위로 무언가 떨어졌다. 물? 물이라 하기엔 끈쩍하달까 기분나쁜 액채 여러 소리가 들린다.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란 걸 알았을까. 작게라도 흔들렸던 모든 것들이. 다시 한번 작아지고 조심스러워졌다. 퉤 뱉는 소리가 들렸고 발소리라 생각되는 모래알이 끌려가는 소리가 점점 멀어짐을 느꼇다.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상태를 확인을 했다. 주변 바위 틈새로는 익숙하고 따뜻한 빛이 흘러 들어오고 있고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 손까락 순으로  움직여 보았다. 다행이 다 있는거 같다. 신체의 이상한 곳은 없는지 최대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으로 움직여보며 확인했다. 운인지 다행인지 멀쩡한거 같다. '어떻게 나간담..' 작은 빛의 줄기만 들어오고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이 공간이 싫었던 걸까? 최대한 이리저리 움직이며 앞에 쌓인 돌무더기들을 조심스럽게 건들여보았다. 모든 곳을. 딱한군대.. 그나마 많이 흔들리는 곳이 있다. 하지만 빠져나올 희망의 구멍될지 날 묻어버릴 작은 흔들림이 될지 알 수 없다. '누군가 안구해주려나..' 짧은 생각이 스쳐지나 갔지만 여기서 암울하게 있으나. 잔해를 해쳐 나가나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망설임 없이 돌을 마구잡이로 흔들며 공간을 만들었다. 주변이 흔들렸고 무너져내렸다. 무너진 틈으로 몸을 넣었고. 몸이 있던자리는 무너진 잔해더미들이 쌓였다. 틈세 사이로 파고들었다.

자기 자랑같지만-천재의 정의

천재란 무엇일까? 항상 생각해 왔다. 모든걸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 그걸 판단하는건. 자신이 아니라. 남이다. 내가 만든 것을 봐주고 평가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천재라고해도 모를 수 있다. 또한 지금에 와서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모두 업적이 있다. 천재라는 기준으로 세우지못한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천재를 찾는 방법은? 현대에서 천재라고 말할 수 있는건 뭘까? 끝없이 단점을 찾아내서 수정 보완해내는것.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히 천재임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달렸다.

아무도 없는거리. 있는 힘껏 달렸다.

게임의 공략에 대한 생각.

게임속에서. 이렇게하면 쉽게 깬다. 하지만 레이드에서. 장단점이 명확히 나타나는데. 시간을 들이면 누구나 깰수있다. 이고. 장기화 될수록 공략을 알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라는거다. 이 방식은. 아무도 깬사람이 없다 싶이한데. 상황에 따라 패턴을 넣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파티원의 수에 따라. 파티원의 직업에 따라. 파티원의 공격력, 체력, 레벨에 따라. 파티원의 거리에 따라. 기준으로 공격, 패턴을 만들면 유저들이 유동적여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단순히 이렇게 두면 상당히 번거롭고 깨기 어려워질거다. 스킬, 데미지, 상황에 따라 캔슬 시킬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다. 게임은 유저가 생각하게 해야 의미가 있다.

[만화] 악의 꽃 -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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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惡の華 오시미 슈조 (押見 修造) 안녕하세요. 간만에 만화 리뷰입니다.실은 준비는 한달 인가 두달 전에 끝냈었는데.사회 관련 해석 만화 리뷰는 이걸로 끝날꺼 같아요.여러 뜻이 담긴 애니가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또 여태 까지 만화 애니 리뷰는 제가 공부해온사회적 단체적 성격이였다면이번 리뷰는 성격이 전혀 다른 쪽이라서 아끼고 아끼다가.지금 적어봅니다.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죠. 「시작하기 전에 이번 리뷰는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는 이 만화의 의미를 이야기 하기 어렵기에 원래 만화의 스토리의 순서와 무관합니다.」​ ★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전 만화 책의 내용과 그림체에 대해 말해보도록하죠. 악의 꽃 표지입니다. 제목만 봐도 뭔가 하드할꺼 같은데. 그이유는..분명 위 영화 때문이겠죠.ㅋㅋㅋ 약간 핼싱 느낌일려나 싶어서 보게되었지만. 기대와 다르게 악의 꽃은 전혀 다른 만화 입니다. 조용하고 지루한 클래식 그렇지만 기승전결이 있어서 끝까지 보게되는 노래 같다. 라고 저는 느낌니다. ​ 『만약 아직 악의꽃을 안보셨다면. 보고 와서 이 리뷰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는 편이 여러 생각을 들게 해줄 수 있어 좋을거 같습니다.』 ​ 또 그림체를 빼놓으면 되게 섭섭한데요. 그림체를 보시다 싶이 저게 가장 이쁘게 나온 거구. 실제로 보면. 현실적이라고 해야될까요? 약간 거리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만화적 그림체라기 보단. 정말 우리를 만화로 그리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티없이 조용한 그림체 입니다. 자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하죠. ▼ ​악의 꽃이나 여러 책 만화를 보면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여러 해석을 찾아보는 거죠. 악의 꽃 역시 심오한 내용이 담아두었을거 같기에 여러 해석을 한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해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