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를 4시간 해보고 나서 느낌 + 결국 디아블로, WOW를 따라가지도 못할꺼다.


조매 했습니다...



디아블로 와우를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그급이 안됩니다.


"스토리의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더럽게 재미없습니다.


두번째 선택이없다.
"성장의 과정은 양산 RPG랑 똑같습니다."

퀘스트->통한사냥.
탐험, 모험이 결여되어 있는방식이죠.
결론적으로 아직도 00년대의 방식을
채용 했다는 겁니다.



"엉성한 모션"

몇몇 모션보면 동작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허공에 허우적대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초만아는 제눈에도 보일정도면 쓰래기라는 겁니다.

또한 말의 동작을 대표적으로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달리는 모션은 어느정도 구현이 되있어서 볼만한데.
그냥 걷는 모션이...연구를 안했다는게 티가납니다.
말은 분명 걷는데 근육의 움직임과 동작이
달리고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이는 달리는 동작에서 수정만해서 념겼다라고 볼 수도 있겠죠.

동물의 움직임이 상당히 어려운데...중요한부분을 저렇게 넘기다니...
몇년간 클배가 무색하네요.


"UI의 복잡함"
쓸때 없이 너무 복잡합니다.
복잡해서 어지려워요.
RPG의 특징이기도하지만...
그래도 중요한것들을 바로바로 볼수있게되거나.
하나하나 단계가 올라가게했다면 좋겠다싶은데...
너무많은 것들을 채워나서...귀찮네요.



아직 성급하지만...
아류작이 될거 같다고 느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만화] 악의 꽃 -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네이버 카페 현업게임기획자 (게기모)의 최악의 상황.

일상지식? 전기제품의 볼트V , 와트W , 암페어 A 간단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