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악의 꽃 -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악의 꽃 惡の華 오시미 슈조 (押見 修造) 안녕하세요. 간만에 만화 리뷰입니다.실은 준비는 한달 인가 두달 전에 끝냈었는데.사회 관련 해석 만화 리뷰는 이걸로 끝날꺼 같아요.여러 뜻이 담긴 애니가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또 여태 까지 만화 애니 리뷰는 제가 공부해온사회적 단체적 성격이였다면이번 리뷰는 성격이 전혀 다른 쪽이라서 아끼고 아끼다가.지금 적어봅니다.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죠. 「시작하기 전에 이번 리뷰는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는 이 만화의 의미를 이야기 하기 어렵기에 원래 만화의 스토리의 순서와 무관합니다.」 ★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전 만화 책의 내용과 그림체에 대해 말해보도록하죠. 악의 꽃 표지입니다. 제목만 봐도 뭔가 하드할꺼 같은데. 그이유는..분명 위 영화 때문이겠죠.ㅋㅋㅋ 약간 핼싱 느낌일려나 싶어서 보게되었지만. 기대와 다르게 악의 꽃은 전혀 다른 만화 입니다. 조용하고 지루한 클래식 그렇지만 기승전결이 있어서 끝까지 보게되는 노래 같다. 라고 저는 느낌니다. 『만약 아직 악의꽃을 안보셨다면. 보고 와서 이 리뷰를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는 편이 여러 생각을 들게 해줄 수 있어 좋을거 같습니다.』 또 그림체를 빼놓으면 되게 섭섭한데요. 그림체를 보시다 싶이 저게 가장 이쁘게 나온 거구. 실제로 보면. 현실적이라고 해야될까요? 약간 거리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만화적 그림체라기 보단. 정말 우리를 만화로 그리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티없이 조용한 그림체 입니다. 자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하죠. ▼ 악의 꽃이나 여러 책 만화를 보면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여러 해석을 찾아보는 거죠. 악의 꽃 역시 심오한 내용이 담아두었을거 같기에 여러 해석을 한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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