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 느와르

 모두다 양복 차림으로 나온다.


구도는

대규모 범죄조직 vs 범죄조직을 소탕하려고하는 비밀 경찰



그렇기 때문에.

모이거나 회의 하는 앵글은 한명을 가까이서 찍거나.

책상을 중점으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만 나온다.


 중요한점은 이사람이 경찰인지 범죄조직인지 증거가 될만한게 나오지않는다.



그렇게 마지막 결말에 

뉴스에서 누구의 승리로 나왔다.

관련 경찰들을 소개 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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