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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 느와르

 모두다 양복 차림으로 나온다. 구도는 대규모 범죄조직 vs 범죄조직을 소탕하려고하는 비밀 경찰 그렇기 때문에. 모이거나 회의 하는 앵글은 한명을 가까이서 찍거나. 책상을 중점으로 앉아 있는 모습으로만 나온다.  중요한점은 이사람이 경찰인지 범죄조직인지 증거가 될만한게 나오지않는다. 그렇게 마지막 결말에  뉴스에서 누구의 승리로 나왔다. 관련 경찰들을 소개 하며 끝난다.

레진,탑툰에 내보고싶은 19금 스토리 콘티

판타지세계 첫장면은 주인공이 섹시하게 생긴 이종족과 섹스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나태하고 별다른 능력없이 살고 있는 쩌리 먹고살기위해 파티에 참여하지만 짐꾼정도로 근근이 살아가고있다. 그의 유일한 물건은 유품으로 받은 이상한 목걸이. 그렇게 파티를 다시 짜고 몬스터퇴치를 나간다. 그중 한명의 여자 파티원과 친해졌다. 하지만 호감이 있지만 자신의 능력으로는 어차피 이루어질수없는거라 생각하고 지낸다. 그렇게 몬스터를퇴치하고 쉬는중. 눈앞이 흐려지더니  시야가 어두워졌다. 그후 일어나니 파티에 참여하고 있는 맴버끼리 난교 파티를하고있다. 그모습을보고 당황해하는찰나. 눈여겨보던 여자파티원과 눈을 마주치지만. 억지로 당하고 있는찰나의 희미한 웃음이 보인다. '넌어차피 못하잖아' 라는 말이들린것 처럼 정신계마법에 걸려 분노에 돌입하는 찰나 그뒤로 나타나는 서큐버스 주인공을 보며 피식웃으면서 넌왜 괜찮지 라고 묻는다. 그리고 눈앞에 난교파티를 하는 모든 파티원들을 손짓한번으로 죽인다. 주인공도 죽이려는 찰나. 주인공의 목걸이가 튀어나오며 서큐버스의 손끗을 막아서더니 강렬한 빛에 휩쌓인다. 눈을번뜩 뜨고 일어나니 퍽! 하고 머리가 울린다. 아픈 머리를 잡으며 주변을 둘려본다. 고블린? 어째서인지 네다섯의 고블린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괜찮냐?" 라며 걱정하는 말이 들려온다. 어디에서? "아무래도 인간들에게 해코지 당했나봐" 설마? 고블린들이 말을? "너희들 내가 누구로 보여.." 조심스래 말을해본다. 그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고블린들. 뭔지 알겠다는 듯이 서로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인가. 그리고 이상한 거적때기를 나에게 던진다. 움찔거리며 받은후 열어보니 사람으로서는 써서못먹는 열매들이다. 그리고 어디론가로 이동하는 고블린들. 걸을때마다 나에게 따라오란듯이 쳐다본다. 그렇게 그들을 뒤쫒는다. 그와중에 머리속에 울리는 단어들. 번식해라 번식해라. 얼마후 시냇물이 흐는곳에 도착했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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