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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니 액션캠 FDR-X3000R 개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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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거라 앵글 시점이 조잡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가격/정보 가방이랑 삼각대가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로 구입했고. + 배터리, 배터리충전기, SD카드 추가 구매했습니다. 그후에 + 프로텍터도 구입했습니다. ◆ 제품 구성 우선 따로 포장 되어 있는  배터리, 청소도구, 가방, 배터리 충전기 입니다. 되게 개방적인 포장이라. 짝퉁인거 같아 섬득했습니다ㅋㅋ ⋯   설명서와 정품 보증서 리모트뷰 충전기, 충전기선(5핀), 마운트1, 마운트2  마운트는 솔직히 2개다 보조 도구라 추가로 구입을 해야 사용 할수 있습니다. 쓸모없는 구성이죠. 차라리 다른 제품을 구성했으면 하는데 이점이 너무 아쉽네요. 액션캠이 방수하징에 장착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처음에 저걸 푸는게 어렵더라구요. 락을 민상태로 밀어서 올려야 됩니다.) 리모트뷰 ⋯ 액션캠과 리모트뷰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리모트 뷰 부터. 화질은 스마트폰이라 죄송합니다.ㅠㅠ 작고 이쁘게 잘나온거 같습니다. ◆ 마이크를 사용 안하신다면 방수하우징만으로도 충분 하실 겁니다. 하지만 전 마이크를 따로 장착할 생각이기에 구입했습니다. 단지 보호만 되는 커버인가 했지만 DSLR 랜즈 처럼 난반사, 고스트 억제 기능이 있어서 보호와 기능 두가지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궁금해 하실 정품배터리와 비정품배터리 사용해보니 배터리 지속시간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 가방 가방을 보시면 락을 풀고 또 지퍼가 있습니다. 구조를 볼때. 즉석에서 사용하면서 장착 부품을 바꾼

[팁]카메라, 캠코더, DSLR 살때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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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센서=CMOS 입니다." 검색하면 좋은 정보들이 나오지만. 일반인들 기준 검색시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아는건. 화소와 동영상의 크기 정도 일뿐이니깐요. 휴대폰을 살때 화소가 높길레 샀는데 카메라로 찍어보니 별루였던 적이 있을 겁니다. 촬영 장비 (액션캠, 캠코더, 카메라, DSLR) 속에 있는. 크기, 화소, 이미지 센서의 역할을 알려드릴까합니다. ◆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해봅시다. 가장 필수 장비가 뭡니까? 도화지, 붓, 물감만 있으면 됩니다. 크기, 화소, 이미지센서로 연관 시켜 보겠습니다. ◆ 도화지 = 크기 도화지는 동영상의 크기입니다. 1080p, 720p 어떤 그림을 그릴 도화지 입니다. ㅡ 출저 https://www.phonearena.com/news/Heres-why-your-cameras-megapixel-count-is-less-important-than-you-think_id70114 물감 = 화소 여태까지 화소가 좋으면 좋은 화질을 얻는다고 착각하셨을 겁니다. 위 그네 이미지는 <좌 2000만 화소 >우 800만 화소입니다. 우리가 착각했던 좋은 화질의 척도라면 좌측의 이미지가 어마어마하게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죠. 물감 색을 많이 쓸수 있는 수치라고 이해하시는게 편합니다. ㅡ 붓 = 이미지센서 (CMOS) 촬영 장비 속에 있는 실제 이미지 빛을 받는 작은 창입니다. 이게 크면 클수록 화질이 좋아집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착각했던 부분이죠. 위에 이미지센서의 숫자에 대해 궁금하실 까봐 적습니다. 가장 작은 1/2.5" 기준. 5.76 * 4.29 mm 25㎟ 가로*세로 원의 지름 입니다. 원의 지름은 촬영 장비를 보시면 랜즈부분은 죄다 원인걸 알수 있는데. 정확히는 아니지만 그 부분을 말하는

[제품]또 다른 대륙의 실수 오리코 USB 멀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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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개봉 리뷰 느낌이 강하다고 보시면되고. 어떤 포장이고 어떤 제품구성인지 주목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정말 오랜만에 제품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어떤걸 먼저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리뷰하네요. 또 완전 무직이기도해서.... 간단하고 빠른것 부터 리뷰하는점 양해바랍니다. ~~~ 오리코 USB를 구매한 이유 예전에 사용하던 USB 멀티포트입니다. 3.0이라서 저렇게 빈약해 보이는 거라도 상당히 가격대가 있는 물건이죠. 대략 3만원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너무 슬프게도 구입 하자마자 문제점이 생겼는데요. 국산이나 기타 제품은 볼트가 낮기 때문에 7개의 포트에 무색하게 2개 이상도 인식하기 버겁더라구요. 아까워서 억지로쓴지 대략 4년쯤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져서 도저히 못쓰겠다라는 결론으로 이리 저리 제품을 찾던 중. 중국이지만 오리코라는 브랜드를 보고 구입하게 됬습니다. 우리 생각과 다르게 오리코라는 브랜드 자체는 굉장히 평판과 인식이 좋았습니다. 오리코의 가장 큰 특징은 국산의 전원선은 5V정도라면 오리코의 전원선은 12V 지원이라서 좀 더 안전하게 외장하드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될 때는 바로 이 볼트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 가장 궁금해 하실 가격 은 배송비 포함 30,1900원 입니다. 전과 같이 3.0  7포트 제품입니다. ⋯ 개봉 해외 배송이라 그런지 상자속 상자가 있네요.ㅋㅋ 밀어서 겉포장지를 제거하고 제품을 꺼내면 USB 멀티 본체. 전원 선. 컴퓨터